그렇다.
갑자기 빈티지가 좋다.
광장시장이라는 키워드를 김영민으로 부터 듣게 되어
인터넷 검색을 약간 하고,
빈티지에 꽂혔다. 아 왜 이제 만났지? 하는 생각이 들며
정녕 내가 원하는 그런 것인데
나는 빈티지를 앞으로 취할 것이다.
빈티지,
빈티지,
빈티지,
아 빈티지...나는 자원의 생명을 연장시키며 지구에 매우 협조적일 수 있는
빈티지 의류를 착용 할 것이다.
그것으로 나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할 것이며, 나만의 미적감각도 보일 것이다.
내 직관을 믿고, 내 느낌을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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