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내 이야기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1103
첫 루머스,
침대 오르락내리락 보조해주고
뭐 한건 없는데
그져 옥수정님 고요님 일얘기하는거 들으면서 졸다가 잡지보다가 한게 다인데
밥은 엄청나게 먹히고
졸립고
커피마시고
ㅋㅋ
근데 굉장히 좋았다.
멋진 하루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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