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담하구나.
인테리어 직종 구인이 불과 한두달만에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진짜 참담하다.
왜 이렇게 싫지
촌스럽다.
촌스러워.
정말정말 촌스러워죽겠다.
배우긴 뭘배워 촌스럽고 구리구리한 꼰대들한테 예예 해가면서
살꺼 생각하면 토할꺼 같다.
누가누굴가르쳐 십년이십년 하면 뭐하나
그리 촌스러운 것들을
연봉 오천주고 칼퇴에 잔소리 한개도 안하면 고려해보겠다.
정말이지 촌스러운 곳에서 숨쉬고 싶지 않다.
푼돈 얼마에 촌스러운 꼰대들에게 내 영혼을 팔기싫다. 굶어죽어도.
나 정말이지,철이 덜들은걸까?ㅋㅋㅋㅋ
촌스러운데 가기 죽어도 싫어. ㅋㅋㅋㅋ
옘뱅할 놈들 ㅋㅋㅋ
촌스럽게 좀 하지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