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반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일어나지 못했다. ㅠㅠ
두시간이 초과된 시간에 일어나게 되었다. 아 정말 시간은 금과 같구나.
잠을 줄이는 것도 내 맘대로 되지 않고, 잉여시간을 만든다는 것이 참 어렵다.
해야 할 일은 무한정한데 시간이 정말 없다.
옛 성현들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겼는지 정녕 알 것 같다.
출근전까지 남은 시간을 최대한 요긴하게 써야겠다.
살아있는 것을 감사해하고 하루하루 정말 충실하게 보내야겠다.
금토일 3일 일을 하면 나는 내가 원하는 루머스에 다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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