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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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5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무지하게 피곤하였지만 어쨋든 오늘 하루를 잘보냈다.
시간은 어쨋든 흘러간다.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 밀도가 중요하다. 밀도에는 한계가 없다. 얼마나 뜻깊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하루를
보낼수 있는가? 그것이 그 사람의 성공의 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된다.

지엽적이고 일시적인 쾌락따위에 시간을 낭비할 것인가?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다.

 좋은 직장의 선택이란 무엇일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일에 몰두하며 가장 나 다운 모습으로  내 시간과 에너지가 전혀 아깝지 않은,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게 좋을 것이다.
돈을 벌기위해서만 일을 하고 있다면 인생을 굉장히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떤가?

내 삶을 사랑한다. 내 삶을 더 멋지게 가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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