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내 이야기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1027
아주 피곤한 하루,
아 ...
작심삼일. 좋다. 하지만 3일 마다 갱신되는 작심삼일.
오늘 다시 3일 시작하는 날이었다.
잘보냈다. 설거지도 재깍하고 스케줄 점검도 하고 계좌점검도 하고 일기도 쓰고.
아주 훌륭하다. 잘하고 있다.
역시 내가 최고이고 나는 정말 천재인 것 같다.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았고
고통속에서 구원할 것이다. 나 자신을 내 스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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