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날.
어떻게 꾸역꾸역 한달을 또 보냈다.
네달이 좀 넘었네.
아, 힘들다..? 아니야 괜찮아.
나 작심살일, 이것밖에 안된다? 아니야 계속 힘을 낼 것이다.
잘하고 있다. 계속 잘할 것이다. 더 잘할 것이다.
걱정할 필요없다.
더더 잘할 것이고, 더 강해질 것이고, 현명해지고 모든것이 좋아질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말자.
지금껏 네달이 지난만큼 또 네달이 지나 8개월이 될 것이다. 봄이 올 것이고, 여름이 오고
생일을 맞고 또 가을 지나 겨울이 올것이고 크리스마스를 기쁘게 맞이 할 것이다.
루머스와도 많이 친해질 것이고 미래를 이야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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