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금요일

0802. 부디

 오늘 하루도,
화와 번뇌, 시기, 질투, 미움등 사사로운 감정들로 부터 자유롭고,
세속적이고 지엽적인 것들에 집착하지 않으며,

육체적인 피로감과 괴로움을 이겨내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누구에게 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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