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내 이야기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한국현대미술_거대서사2 @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
정말 이색적이었던 작품. 잡지에 있는 이미지들을 찢어 모아놓은 방식. 많은 색과 형태의 조합에서 오는 느낌도 표현방법도 창의적이다.
매향리였던가.
평택.
용산.
놀랍다. 백남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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