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내 이야기
2014년 7월 12일 토요일
휴일
돌아오는 요번 휴일에는 무엇을 할까?
봉사활동을 하고 싶기도 한데 내가 원하는 미술관이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활동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동네 도서관에 가볼까, 천안선을 타고 전철 여행을 갔다 올까.
집에서 커피나 내려마시며 내 생활을 점검하고 단도리 하는 시간을 가질까
무엇이 됐든 정말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야 겠어. 이번주에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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