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내 이야기
2014년 7월 15일 화요일
정윤희
우리가 택시 내려서 걸었던 길.
뒷모습만 찍어댔지.
응. 맞아 너가 먹고 싶다고 해서 샀던 마들렌과 젤라또.
나는 용어조차도 참 생소한데
이게 뭔가
입속에 넣기 시작하니까 어마어마하게 맛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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