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기억을 긁적이는 걸로는 결코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 떨치고 일어나서 뭔가 변해야 한다. 시간은 온 몸으로 막아서려 해도 흐를 수 밖에 없고 시간이 흘렀을때의 원하는 내 모습을 위해 훈련하고 준비해놔야 한다. 지금 내가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해야 한다. 절망의 구덩이에서 구원해줘야 한다. 나 자신을 내 스스로가. 생각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시작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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