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내 이야기
2014년 7월 14일 월요일
푸른 수목원
땡볕을 피해 원두막으로 들어왔다. 사방에 식물들이라 그런건지 이 더위에도 꽤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저기 앞에 아저씨가 뿌려대는 물소리는 배경음으로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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